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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물의 양은 사람에 따라 몸의 부분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체중의 10분의 7 정도입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거의 일정한 양의 물을 몸 안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몸 속에 있는 대부분의 물은 잠시도 쉬지 않고 돌아다니며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은 여러 가지 영양소를 소화, 흡수하고 몸에서 생긴 필요 없는 찌꺼기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도 합니다. 또한 내장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하기도 하고 몸 속 관절의 윤활유 구실도 합니다. 몸 안에서 물질 대사의 결과로 생긴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거나 여름철에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몸 안에 있는 물의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물은 숨을 쉬거나 소변을 볼 때 몸 밖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이 되풀이 되면서 하루에 약 2.4L의 물이 몸 안에서 다 쓰여지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그 만큼의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는 4~5주간 살 수 있으나 물 없이는 단 1주일도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은 물을 꼭 필요로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의 양은 기온, 습도, 체질, 체격, 노동량 등에 의해 달라지지만 평균적으로 하루 2,400cal를 필요로 하는 표준 체격의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봄, 가을에는 2,285cc, 여름에는 500cc 정도가 더 필요하고 겨울철에는 500cc가 덜 필요합니다. 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아주 소중한 것이므로 우리가 함께 노력하여 잘 지켜가야 할 것입니다.

  • 물은 소중한 생활자원

    인류 최초의 문명은 커다란 강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발달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먹을 물을 얻고, 홍수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혜를 모았습니다. 물은 우리가 음료수로 먹기도 하고, 농사에 이용하기도 하며, 또 공업용으로도 이용하기 때문에 수자원이라고 합니다. 물은 흔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자원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자원들은 다 쓰고 나면 아예 없어져버리거나 다시 자원으로 쓸 수 있기까지 오랜 시간이 요구됩니다만, 수자원은 물의 순환에 의해서 해마다 거의 같은 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자원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얻을 수는 있어도 오늘 쓸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는 자원입니다. 우리가 쓰는 물의 양은 계절에 따라 큰 차이가 없지만, 1년 동안에 오는 비의 약 3분의2가 여름 한 철에 집중됩니다. 따라서 비가 많은 여름에는 홍수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잦은 반면, 겨울에는 강바닥을 드러낼 때가 많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 물의 양이 다릅니다. 어떤 지역은 물이 풍부하지만 먹을 물조차 부족한 곳도 있습니다. 이처럼 계절과 지역에 따라 수량의 변동이 커서는 제대로 물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강물은 그대로 바다로 흘려 보내는 것은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 됩니다. 물을 잘 저장해서 필요한 곳에 때 맞춰 고루고루 나눠 쓰기 위해 커다란 댐을 만듭니다. 댐에 가둔 물로 전기를 일으키고, 그 물은 다시 농업, 공업, 생활 용수로 쓰인 다음 바다로 흘러갑니다. 일부는 땅 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고, 이를 끌어 올려 다시 씁니다. 이 물은 다시 태양에너지에 의해 하늘로 올라 갔다가 비나 눈이 되어 내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가지 목적으로 물을 이용하면서 심하게 오염시킨 물은 자원이 될 수 없습니다. 물은 쓰임에 따라 깨끗해야 하고, 오염된 물은 오히려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이를 맑게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물은 농업용이 1백51억㎥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생활용으로 49억㎥, 공업용을 25억㎥이 쓰입니다. 이밖에도 강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유지용수로 57억㎥이 쓰입니다. 또한 물은 수력발전에도 이용되는 등 다양하게 쓰이는 귀중한 자원입니다. 농업용수는 식량생산에 필수적인 것으로 풍요롭고 윤택한 농촌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질 좋은 농산물을 계속해서 생산하기 위해서는 필요할 때에 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생활용수는 식수를 비롯해서 빨래나 목욕을 하는 가정용수와 학교, 병원, 사무실, 백화점 등의 도시 생활용수로 쓰입니다. 공업 용수는 생산활동에 꼭 필요한 요소이며 원료용, 제품 처리용, 보일러용, 냉각용, 온도 조절용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하천 유지용수는 수질보전 및 어업, 수상 운송, 동식물의 보호 등 하천에서 흐르는 물의 정상적인 기능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물입니다.

    우리 나라 물의 이용 형태 - 농업용수 54%, 공업용수 9%, 생활용수 17%, 유지용수 20%.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시설 비율은 화력이 52.4%, 원자력 36%, 수력이 11.6%입니다. 수력발전은 다른 발전과 달리 우리나라의 수자원을 이용하여 깨끗한 에너지를 만듭니다. 더군다나 전력의 수요에 맞춰서 발전량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중요합니다. 전력 소비량이 적은 시간에는 물을 댐 위로 다시 퍼 올려 두었다가 소비가 많은 시간에 전기를 만들어 공급합니다. 생활수준이 더 나아지면 그만큼 물의 쓰임도 다양해지고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물은 일상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출처 : 환경부공식사이트 - 물사랑홈페이지 ]
  •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은 단 0.0075% 뿐

    물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지구 자원 중 하나입니다. 물은 액체의 형태로 육지의 강, 저수지, 호수와 넓은 바다를, 가스의 형태로 푸른 하늘의 빈 공간을, 고체의 형태로 극지방, 산악지대 그리고 겨울철 우리 주변을 둘러 싸고 있습니다. 또한 물은 우리의 몸, 산과 들의 모든 식물에도 있고 보이지 않는 땅 밑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량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바다에 나가보면 주변에 물만큼 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구의 표면은 70% 정도가 물로 덮여 있습니다. 지구에 있는 물의 양은 13억 8천5백만㎦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중 바닷물이 97.5%입니다. 바닷물은 염분이 많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 민물이 2.5%이지만 이 물을 모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중 68.9%는 남극이나 북극 지역의 빙하 또는 고산지대의 만년설 형태이고, 29.9%는 지하수로, 0.9%는 토양 및 대기 중에 존재하고 단지 담수 자원의 0.3% 만이 하천이나 호소에 존재합니다. 결국 우리가 쓸 수 있는 하천이나 호소에 있는 물은 지구에 있는 총 물량의 오직 0.0075% 뿐입니다. 지구촌의 60억 인구가 지구 수자원의 0.0075% 만큼만 존재하는 희소하고 귀중한 물을 먹고 쓰고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인구와 산업활동이 늘어나면서 물이 오염되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세계의 수자원 현황에 대한 도표 - 바닷물 97.5%, 민물 2.5%(하천과 담수호 0.3%, 토양수분,습지등 기타수분 0.9%, 지하단수 29.9, 빙하와 만년설 68.9%)
  • 인구 증가에 따는 물 사용량의 급격한 증가

    현재 60억 명의 세계 인구가 전체 수자원 양의 5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5년 후에는 인구증가만을 감안할 경우 70%, 소비증가율까지 반영한다면 90%의 수자원을 인류가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결국 인간 이외의 생물종은 겨우 10%의 수자원을 사용하는데 그치는 결과가 초래되는 것입니다.
    1950년의 세계 인구 25억 명이 1990년 53억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지난 1999년 10월 60억 명을 돌파하였고, 2025년에는 83억 명, 2050년에는 10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구의 증가로 세계의 물 소비는 과거 40여 년 동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한 1인당 물 이용 가능량의 추이도 1950년에 50,068㎥, 1990년에 28,662㎥, 2025년에 24,795㎥으로 각국의 물 이용 가능량에 대해 계속적인 적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출처 : 환경부공식사이트 - 물사랑홈페이지 ]
  •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물

    우리나라의 물은 농업용이 1백51억㎥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생활용으로 49억㎥ 공업용으로 25억㎥가 쓰입니다. 이 밖에도 강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57억㎥가 사용되며, 또한 물은 수력발전에도 이용되는 등 다양하게 쓰이는 귀중한 자원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전체 용수 사용량 대비 농업용수로 69%, 공업용수로 23%, 생활용수로 8%가 사용됩니다. 물론 지역 별로 보면 아프리카 지역은 농업용수 사용량이 88%(공업용수 5%)에 이르는 반면, 유럽은 공업용수가 54%(농업용수 33%)를 차지하는 등 차이가 있습니다.

  • 우리나라 1인 당 강수량 세계 1인당 강수량 대비 10%에 불과

    우리나라 연간 강수량은 세계평균보다 크나,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1인당 강수량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물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74mm로 세계평균 973mm보다 1.3배 높지만 인구밀도가 높아 1인당 연 강수량은 2,705㎥으로, 세계 1인당 연 강수량 26,800㎥의 10%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에 내리는 비의 양을 수자원총량으로 보면 연간 약 1,267억㎥ 정도인데, 이중 지하로 스며들거나 증발되는 양을 제외하고 하천으로 흘러가는 물의 양은 697억㎥입니다. 이중 467억㎥은 홍수 시에 한꺼번에 흘러가고, 평상시 유출량은 230억㎥에 불과합니다. 또한 수자원 이용량 301억㎥중 자연 하천수 취수가 57%나 되어 조금만 가물어도 하천에서의 취수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강수량 - 한국 : 연평균 강수량 1,274mm/1인당 강수량 2,705㎥, 일본 : 연평균 강수량 1,405mm/1인당 강수량 4,227㎥, 미국 : 연평균 강수량 982mm/1인당 강수량 34,270㎥, 영국 : 연평균 강수량 753mm/1인당 강수량 3,147㎥, 중국 : 연평균 강수량 578mm/1인당 강수량 4,446㎥,캐나라 : 연평균 강수량 318mm/1인당 강수량 105,437㎥, 세계평균 : 연평균 강수량 973mm/1인당 강수량 26,800㎥.
    [ 출처 : 환경부공식사이트 - 물사랑홈페이지 ]
  •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물을 얼마나 많이 쓰고 있는지...

    우리 국민 한 사람이 가정에서 하루에 사용하는 물은 2001년 기준으로 174리터 입니다. 이는 다른 선진국 보다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수준입니다. OECD 국가들과 비교하면 200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1인당 가정용수 사용량은 238리터로 프랑스, 독일, 영국 등에 비해 많은 양의 물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물 사용량은 소득수준과 상당한 비례관계가 있습니다. 이는 소득이 늘어나면 날수록 물을 많이 사용한다는 의미 입니다. 따라서 우리 보다 소득이 높은 나라들보다도 물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더욱 심각합니다. 우리 국민이 이렇게 물을 많이 쓰게 된 데는 물값이 지나치게 저렴하다는 이유 뿐 아니라 물을 아껴야 한다는 의식 없이 물을 사용해 온 우리의 생활 습관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 절약이 생활의 불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단지 생활 습관의 작은 변화 일 뿐입니다.

    OECD 국가의 1인당 가정용수 사용량(1997년 기준(외국자료)) - 벨기 122리터, 체코 113리터, 프랑스 137리터, 독일 116리터, 헝가리 102리터, 이태리 213리터, 한국 183리터, 노르웨이 140리터, 영국 153리터.
    [ 출처 : 환경부공식사이트 - 물사랑홈페이지 ]
담당부서 : 맑은물관리사업소 > 정수과 > 수질운영팀 문의 : 031-72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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