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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보통
  • 대기환경지수 좋음

  •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

    • 수돗물에서 소독냄새가 나는 이유는?

      수돗물을 바로 받아 마시면 소독냄새가 나는데 이는 정수처리과정에서 각종 세균을 멸균하기 위해서 넣는 염소라는 약품때문이며 평상시는 수도전 잔류염소량이 0.2ppm이상, 하절기에는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0.4ppm이상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잔류염소는 수돗물을 받아 즉시 마시는 경우에는 소독냄새가 나는 것은 사실이나 인체에는 해로움이 없으며 이 냄새도 끓이거나 수돗물을 받아 2시간 정도 지나면 증발되어 없어집니다.
      수돗물에 소독냄새가 나는 것은 세균에 오염이 되지 않은 안전한 식수임을 의미합니다.

    • 수도꼭지를 틀었을때 수돗물이 하얗게(우유빛)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 수압이 강한 경우 하얗게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강한 수압으로 수도꼭지를 나오는 물에 공기가 섞이면서 포말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수도꼭지의 압력을 조금 낮추거나 잠시 방치하면 하얀색이 곧 없어집니다. 수질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 어항에 수돗물을 넣으면 왜 물고기가 죽는 것일까?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염소에 대한 저항력이 다르고 특히 금붕어의 경우는 염소에 대한 내성이 매우 약해 염소가 0.15~0.3PPM정도 포함되어 있으면 죽게 됩니다.
      가정에서는 염소를 없애기 위해 물을 하루 정도 받아둔 후 이용하거나 중화제 (티오황산나트륨)를 사용하여 염소성분을 없앤 다음 물고기를 넣어주면 물고기는 죽기 않게 됩니다.

    • TDS의 수질측정기의 진실은?

      어떤 영업사원이 수질검사를 하는 측정기구로 수질검사결과 수돗물은 정수기물보다 수치가 높게 나오며 까만색의 침전물이 나오는데 이 까만색의 침전물이 중금속이라고 하여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사례가 있어 이 수질측정기의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TDS(Total Dissolved Solids)는 물속에 녹아 있는 용존 고형물질의 총량을 말하며 용존 고형물질에는 나트륨, 칼슘 등 미네랄 성분인 무기물질과 그 외에 경도를 나타내는 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용존 고형물질 총량을 측정하는 기구가 TDS측정기인데 일반 수돗물에는 미네랄 무기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나 정수기(역삼투압정수기)로 정수한 물에는 대부분의 무기물질이 제거되어 수치가 낮게 나타나고 전기분해시 앙금도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기물질의 함량차이에 의한 당연한 결과로 이 수치로 물의 오염여부를 판단할 수가 없으며 또한 무기물질이 수질기준 이내인 만큼 인체에는 해가 없습니다.

담당부서 : 맑은물관리사업소 > 정수과 > 수질운영팀 문의 : 031-72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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