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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유래(전설)

'탄천'은 영동고속도로를 분수령으로 성남시의 중앙부를 흐르는 한강의 줄기로 '숯내'라는 순수한 우리말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하는 설과 조선시대의학자로 본관이 경기도 광주인 이지직(1354~1419)의 호가 '탄천'이라는데서 유래 되었다고도 한다.

분당 신도시 건설로 새롭게 단장된 탄천에는 다은과 같은 전설이 전하여 지고 있다.아주 옛날 옛적에 '삼천갑자 동방삭'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글자그대로 삼천갑자를 살았으니 얼마만큼 오래오래 살았겠는가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8만년의 장수기록 보유자로서 이는 천상천하를 막론하고 온 세상에서는 큰 골칫거리가 되었기에 삼천갑자 동방삭을 잡아가기 위하여 계책을 꾸몄으나 워낙 장수한 자인지라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하였다.

그래서, 천상의 옥황상제가 동방삭을 잡기로 결심하고 사자를 탄천 부근으로 보내어 탄천에서 숯(목탄)을 씻고 있도록 명령하였다. 왜냐하면 옥황상제는 동방삭이 탄천 방면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사자는 옥황상제가 지시하는대로 탄천에서 숯을 씻고 있었는데,냇물에다 숯을 씻으니 물은 자연적으로 검은 물이 흐르기 마련이다.

그때 마침 동방삭이 탄천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기이하게도 검은 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탄천을 이리저리 헤매던 중 냇가에서 숯을 씻고 있는 건장한 청년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동방삭은 그냥 지나갈 리가 없었기에 숯을 씻고 있는 사람에게 '왜 숯을 물에씻고있느냐?'라고 물었더니 그자의 대답은 '숯이 희어지도록 씻는다'라고 말했다. 동방삭은 아무리 생각해도 검은 숯이 희어질리 없다고 생각하여 '나는 삼천갑자를 살았지만 숯을 씻어서 희게 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라고 말하며 크게 웃는 것을 보고 사자가 '이 자가 동방삭이 틀림없구나'하고 그를 사로 잡아 옥황상제께 무릎을 꿇게 하여 드디어 동방삭의 인생은 종말을 고하게되었다. 그로 인하여 이 내를 '숯내'또는 '탄천'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여수천 오리
여수천 오리

자연속의 아파트는 살만한 곳으로 다가온다.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살다보니 어느새
고향이 되어버렸다.

탄천전경
탄천전경

늦봄부터 여름까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꽃
너무 흔해서 제대로 이름 한번 불리우지 못하는 꽃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라는 꽃말을 지닌 꽃
그대 이름은 '페추니아'입니다.

여수천 설경
여수천 설경

오늘 우리 가족의 삶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노란 꽃이 피고 푸르른 나무가 자라고
햇살이 빛나고 산들바람이 불고있다.

야탑동 물놀이장
야탑동 물놀이장

다시 돌아오고 있다.
탄천이 우리들 곁으로 돌아오듯이...
떠난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님은 오늘도 문을 걸어 잠그지 못한다.
기약은 없어도 돌아오리라는 믿음은 살아가는 이유이며 희망이다.

정자동 물놀이장
정자동 물놀이장

겨울에 앙상한 가지들은
눈이 보내준 착한 마음덕분에 아름다워졌다.
그리고 꽁꽁 언 물도 속으로는 흐르고 있어서 살아있다.

금곡동 물놀이장
금곡동 물놀이장

텅빈 공간에 내 마음의 욕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그리고 그 욕심을 버리세요
그러면 그곳엔 더 큰 사랑과 진실을 담을 수 있으니까요.
- 최용백'사진'에서

태평동 인라인 스케이트장
태평동 인라인 스케이트장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나는 그대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 정호승,이별노래에서

여수대교
여수대교

사진 속에 맺힌 꽃은 진실한 꽃

서울 외곽 순환 고속국도
서울 외곽 순환 고속국도

모든 것을 바치고도 왜 나중에는 이 찢어지는 아픔만을 가져야 하는가
네가 네 스스로 보내는 이별의 이 안타까운 눈짓만을 가져야 하는가.
- 김춘수,분수에서

보도교
보도교

물의 여덟가지 덕목
맑고, 차고, 가볍고, 보드럽고, 아름답고,
맛이좋고, 냄새가 나지 않고, 탈이 없는 물 이다.

철봉시설
철봉시설

격언 흐르는 물과 같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
물에 빠진 자는 칼끝이라도 잡으려한다.

이매교
이매교

어둠이 내리면 불빛은 낮을 이어간다.
잠들 줄 모르는 사람들 쉼표를 찍을 줄 아는 자연 밤이 끝나는 새벽이 오면
지난 밤 더 깊어진 물이 피로에 지친 인간을 찾아온다.

보도교
보도교

먼 길을 돌아가지 않아도
물속을 건너지 않아도
다리를 건너면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

농구장
농구장

인간이 만든 또 하나의 길 오늘은 한산하다.
고가도로도 잠시 휴식이 필요하지

양현교
양현교

경계선 밥상 모서리 늘 익숙한 엄마 자리이다.
반은 아랫못 반은 윗목 거기서 엄마는 주무신다.
중풍으로 누워서는 요와 방바닥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으로 내려오신다.

농구장
농구장

언제부터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빝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 심결림,갈대-

맴돌공원
맴돌공원

조해리의 마음의 창 자기공개와 피드백의 측면에서 우리의 관계를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의 심리학자 조세프 루프트(Joseph Luft)와 해링턴 잉햄(Harington Ingham)은 두사람의 이름을 합성하여, 조해(Joe+Harry=Johan)의 마음의 창문(window of mind)이라는 자기개방모형을 개발헀다.

파크골프장
파크골프장

파리의 퐁네프 다리처럼 이 곳에도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하나쯤 있을 것 같다. 물 위로 흘려보내지 않고 돌 위에 새겨 둘 사랑이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지면 이 다리에서 사람들을 발길을 멈추고 사랑이 주는 기쁨과 슬픔, 설레임을 생각할 것이다.

백현보
백현보

목련 꽃말 : 아쉬운 사랑, 못다 피운 사랑

백궁보도교
백궁보도교

배려 길이 있고 꽃이 있고 나무가 있고
의자가 있고 가로등이 있고 다리가 있고
알림판이 있고 그리고 물이 흐르고 있다.

징검다리
징검다리

공간의 미학 인간을 위해 생겨난 것들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 존재의 가치를 드러낸다.

농구장
농구장

축제[한자,fastival]개인 또는 공동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거나 결속력을 주는 사건이나 시기를 기념하여 의식을 행하는 행위. 고대 로마에서는 신성한 축제가 있는 날, 즉 성일(한자)에는 일상적인 활동을 멈추고 쉬었으며 신성하지 않은 날, 즉 한가한 날이라는 뜻의 '디에스 바칸테스(dies vacantes)'에는 일을 했는데 오늘날의 휴가(cacation)는 디에스 바칸테스에서 유래했으나 정반대의 의미를 지닌다. 현대에 와서 휴가는 신성한 것이든 또는 세속적인 것이든지 간에 휴식이나 재충전, 또는 단순히 매일의 직업에서 벗어난 기간을 뜻하게 되었다. 과거의 축제는 사회와 공동체, 종교를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응집력을 부여하는 중요한 장치였다.

징검다리
징검다리

과거에는 하천변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들을 잡초로 취급하면서 짧게 잘라냈다. 그러나 지금은 정수식물(*)수변에 식재하면 아름다운 꽃을 관찰할 수도 있고,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야생동물들의 은신처가 된다)인 물억새, 부들, 줄, 여귀, 고마리가 자라고 있다. 또 밀원식물, 식이식물(하천변 습지에 자라는 개화식물드은 다양한 곤충류의 먹이를 제공해 준다)인 털부처꽃, 석잠풀, 금불초가 자라고 있다.

불정교
불정교

이매동의 유래 '한자'라는 이름은 1906년에 만들어진 *구 한국 지방행정구역 명칭일람'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내력에 대하여는 몇 가지 설이 있다. 첫째, 이곳 물방아거리 마을 앞의 탄천 사이에 있는 들판을 '이무슬들'이라 하는데, 이 마을이 풍수지리상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 곧 '매화낙지형(한자)'의 명당길지이므로 '이무슬'과 '매화낙지'를 취하여 이매동이라 하였다는 설이다. 둘째, 동쪽의 영장산(413.5m)을 '매지봉'이라고도 하는데, 이 줄기에는 큰 매지봉과 작은 매지봉의 두 매지봉(한자)이 있으므로 '이매동'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셋째, 이무기와 관련된 전설이다. 옛날 탄천변의 구렛들에 물막이 방죽이 잇어서, 주민들이 이곳에서 천렵을 즐기다가 한 아름되는 큰 물고기를 잡아 죽였다고 한다. 그날 밤 마을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꾸엇는데, 그 물고기는 천 년만에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려던 이무기였다.

가동2보
가동2보

자연과 숨 쉬는 이 시간 버려야 할 것을 비운다
새로운 몸으로 태어나는 이 길에는 푸른 생명들이 함께 하고 있다.

가동1보
가동1보

햇빛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아이들은 희망이다 미래이다.

돌마교
돌마교

손 잡아 볼까? 자신 없는데 한 번 해보자.
맑은 물이 소녀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다.
찰랑 찰랑 흔들리며 지나가다가...

체육시설
체육시설

쉼터는 사람들을 부른다.
그리고 편안하다

농구장
농구장

그대와 함께 있는 시간은 행복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물억새 길위에 선 사람들 햇빛에 빛나다
아름다운 가을풍경이다.

징검다리
징검다리

남들이 네 재산을 네 아름다운 시절을 네가 가진 모든 기쁨을 네게 주어진 모든 재능을 네게 남은 셔츠 하나까지 모조리 빼앗아갈 수는 있겠지만 네게는 항상 꿈이란게 남아 있단다. 네게서 빼았아간 그 세상을 다시 만들어 세울 수 있는 그런 꿈
- 마틴 루터킹 목사

문의 : 157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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